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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오늘(5일) 1차 공판 [이슈S]

작성일: 2019.03.05 06: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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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과 관련한 1차 공판이 열린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사건 1차 공판이 열린다.

5일 오전 102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6단독으로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폭행 사건 1차 공판이 열린다.

앞서 문영일 PD는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김창환은 아동학대 혐의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은 지난해 10월 불거졌다. 멤버이자 친형제인 이석철과 이승현이 김창환과 문 PD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기자회견을 통해 증거 자료 등을 공개했다. 이후 경찰 수사가 이뤄지면서 문 PD는 구속 기소됐다. 김창환은 불구속 기소됐다.

이석철-이승현 측은 현재 폭행 가해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추가로 제기했고,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계약 기간 동안의 정산금에 관해 전속계약서상의 중재특약에 따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했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철-이승현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김창환은 "성실하게 경찰 조사에 임했지만 고소인 측의 일방적인 기자회견에 의해 사건의 본질이 아닌 왜곡된 사실과 사회적 이슈에 경도되어 여론을 따라가는 편파수사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이석철-이승현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와 함께 이석철과 그의 아버지를 지난 1월 특수절도 혐의로 고소했다. 이석철과 그의 아버지에 대한 특수절도 혐의는 현재 방배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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