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과함께', 넷플릭스로 가나?…제작사 "논의중"
작성일: 2019.03.05 13: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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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죄와 벌'(2017)과 '신과함께:인과 연'(2018)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신과함께'가 제작된다. 영화계에 따르면 드라마화 되는 1순위 파트너는 넷플릭스. 1편이 1441만, 2편이 1227만 관객을 모으며 국산 프랜차이즈 영화 최초 쌍천만 기록을 세웠고, 아시아 전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원작이 바탕인 만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신과함께' 제작사인 리얼라이즈피쳐스 원동연 대표는 "넷플릭스와 논의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미정"이라며 "국내외 여러 파트너들과 논의가 진행중이다. 열려있는 상태"라고 언급을 아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신과함께'는 영화, 드라마, VR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재탄생되며 한국산 대표 원 소스 멀티 유즈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영화 '신과함께3', '신과함께4' 도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준비 중이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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