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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혐의→촬영재개"…최민수♥강주은, '동상이몽2' 움직인 사랑[종합]

작성일: 2019.03.05 13:56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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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수 강주은 부부. 출처|강주은 SNS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보복운전 혐의가 알려져 '동상이몽2' 촬영을 멈췄던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동상이몽2' 촬영을 재개한다<스포티비뉴스 3월5일 단독보도 참조>.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이달초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 촬영 일환으로 사이판 은혼여행을 떠난다. 보복운전 논란 이후 첫 추가 촬영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최민수가 보복운전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해 9월 17일 최민수가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달리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빚었다.

소식이 알려진 당시, 최민수 강주은이 '동상이몽2' 첫 출연을 앞두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졌다. 결국 '동상이몽2' 측은 지난달 4일 방송을 한 차례 결방했고, 11일과 18일 방송에서 최민수 강주은의 이야기를 내보냈다.

▲ 최민수 강주은 부부. 제공|SBS

논란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호평을 얻었다. 꾸밈 없는 두 사람의 25년 결혼 생활은 훈훈함을 더했고, 최민수의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녹화분을 모두 방송한 '동상이몽2' 측은 논란을 의식한 듯 추가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고심 끝에 이달초 추가 촬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방송 이후 쏟아진 호평과 응원도 촬영 재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동상이몽2' 김동욱 PD는 스포티비뉴스에 "자칫 민감할 수 있지만,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것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촬영을 결정했다"며 "애초에 촬영을 가기로 하고 준비하고 있었고, 최민수 강주은 부부에게도 결혼 25주년을 맞아 신혼여행을 갔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가 중요해 고심 끝에 촬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을 재개한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은혼 여행은 오는 4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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