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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결별→'나혼자산다' 공백…사내연애 후폭풍[종합]

작성일: 2019.03.07 10:11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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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왼쪽)과 전현무가 결별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소식이 이틀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6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3월 8일 금요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전현무, 한혜진 관련 키워드로 가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보도댔고, 이윽고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MBC '나혼자산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준 뒤 커플로 발전했기에 더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열애 인정 이후 '나혼자산다'는 긴급 녹화를 진행하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자세히 다루기도 했다. 이후에도 한혜진과 전현무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 한혜진과 전현무가 결별했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결별설이 제기됐고, '나혼자산다' 속 두 사람의 모습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칭으로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드러냈지만, 결국 열애 인정 1년 만에 결별을 발표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의 결별로 '나혼자산다'에 공석이 생기게 돼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지난 6일 "무지개 회원으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던 전현무, 한혜진이 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진다"며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하여 당분간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알린 지 이틀째인 7일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해 온 두 사람의 공백을 '나혼자산다'가 어떻게 채울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사내연애의 후폭풍과 더불어 봄개편까지 앞둔 MBC '나혼자산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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