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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대마초파문→젠더이슈 갈등→류준열 외모비하…논란 메이커 [종합]

작성일: 2019.03.07 20: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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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논란을 일으켰다.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이슈의 중심에 섰다. 대마초 흡연 파문부터 젠더 이슈 갈등의 중심에 섰고, 이번에는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 논란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가수 연습생 출신이다.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건 2016년 빅뱅 탑과 함께 네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논란에 휩싸이면서부터다. 한서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징역 3, 집행유예 4,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한서희는 이후부터 늘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젠더 이슈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이를 언급하는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방송인 하리수를 향해서는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유아인의 페미니스트 논쟁을 언급하며 논란이 됐다. 자신을 페미니즘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워마드 등을 옹호하기도 했다.

발언에 거침이 없었다. 마약 논란을 일으킨 빅뱅 탑에 대해서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등의 저격하는 메시지를 남기는가 하면 '얼짱' 출신 크리에이터 강민혁과 페미니스트 설전,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사생활 언급 등을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논란을 일으켰다.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논란을 일으키는 '논란 메이커'로 세간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은 한서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며 잇몸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류준열 특유의 잇몸 미소를 따라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했다면서 비난했다.

비난이 계속되자 한서희는 7"그냥 악의 없이 사진보고 따라해본 건데 비하라니"라며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한서희가 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하는 SNS 게시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한서희 인스타그램

그러나 논란은 이어졌다. 한서희가 사과한지 1시간 만에 "그런데 차은우 따라했으면 차은우 외모비하라고 할건가?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댓글을 캡처해 SNS에 업로드했다. 자신의 심경을 대신한 것으로 보이는 댓글을 캡처해 올린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에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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