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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이시영, 유준상 저버리고 윤선우와 깨볶는 '어촌 라이프'

작성일: 2019.03.07 22:2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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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왜그래 풍상씨'의 이시영이 유준상을 등지고 전남편 윤선우에게 돌아갔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전남편 유흥만(윤선우)을 만나 아슬아슬하게 어촌 생활을 하는 넷째 화상(이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상은 풍상에 대한 속좁은 오해로 그에게 간을 이식해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새 언니 간분실(신동미)와 정상(전혜빈)은 그의 마음을 돌리고자 애원했지만 화상은 매몰차가 거절 후 가출해 전남편 흥만에게 돌아갔다.

화상은 환하게 웃으며 흥만이 잡아 온 생선을 팔았고, 그의 모습은 행복한 기운이 넘쳐 흘렀다. 화상은 흥만을 향해 "돈이 없어도 너무 행복하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진상(오지호)는 형을 살리고자 하는 의지로 지방간을 극복하기 위해 단식원에 입소해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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