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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드디어 눈 떴다… 유이 이름 부르며 의식회복

작성일: 2019.03.10 20:3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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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하나뿐인 내편'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깨어났다. 

1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이 의식불명에서 깨어났다.

김도란(유이)은 간 이식 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던 수일을 정성껏 돌봤다. 치매 증세로 찾아온 박금병(정재순)을 병실에서 돌보던 도란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반응했다.

급히 찾아온 의료진의 질문에 수일은 "김도란, 내 딸" 이라며 대답했다. 의사는 수일의 상태를 확인 후 돌아섰다. 수일과 도란은 서로를 마주하고 눈물 흘렸다.

한편, 수일은 왕진국(박상원)에게 금병을 데려갈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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