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첫등장→실검장악…장범준♥송승아, 첫 예능도 '벚꽃길' 예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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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장범준 송승아 패밀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범준 가족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첫 출연했다.
앞서 지난 주 예고편만으로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장범준 가족은 이날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연소 슈퍼맨으로 등장한 장범준은 "내가 서른하나인데 그래도 최연소냐"며 "솔직히 자신이 없다"면서 좋은 육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댓글 보면서 소통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범준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솔직하고 다정한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장범준과 아내 송승아의 첫 만남부터 열애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아내 송승아의 기타 선생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열애설 사진이 찍혔을 때 기자인지 모르고 열애를 쉽게 인정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아는 "내 기타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장범준을 알게 됐다고 했다. 장범준도 "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만났다. 하이힐을 안 신고 왔는데 그 점에서 인간의 됨됨이를 알았다. 나를 배려해준 것 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연소 슈퍼맨 아빠 장범준의 특별한 교육법도 돋보였다. 장범준은 밥을 먹지 않겠다는 조아-하다 남매에게 냠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 아이들이 스스로 밥을 먹고 싶어 하게 만들거나, 송승아와 떨어지기 싫어하며 슬퍼하는 딸 조아에게 상황을 설명을 할 때 장범준 특유의 위트와 다정함이 돋보였다.
그런 장범준의 2세 조아-하다 남매 등장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아빠의 외모뿐만 아니라 감수성까지 쏙 빼닮은 첫째 딸 조아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막내아들 하다의 사랑스러운 등장이 관심을 모은 것. 2살부터 슬픈 노래를 들으면 엉엉 울었다는 조아는 이날 방송에서도 감수성이 폭발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장난꾸러기 하다는 앙증맞은 윙크와 애교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방송 이후 부인 송승아는 방송 다음날인 11일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송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아, 하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슈돌'로 조아, 하다의 일상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범준은 지난 2014년 4월 4세 연하 배우 출신 아내 송승아와 결혼했다. 같은해 7월 딸 조아를, 2017년 아들 하나 군을 얻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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