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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X정준영X최종훈 동업한 밀땅포차, 현재 폐업상태

작성일: 2019.03.12 14:48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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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정준영, 최종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빅뱅 승리,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이 함께 차린 '밀땅포차'가 현재 폐업 상태다.

12일 디스패치는 승리, 최종훈, 정준영 등이 지인들과 함께 밀당포차 개업을 준비했으며, 이들이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메시지방에서 불법 '몰카' 영상이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이들이 차린 밀땅포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날 티브이데일리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밀땅포차가 현재 폐업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땅포차가 폐업한 자리에는 고깃집이 들어섰으며, 해당 건물의 3층에는 승리가 운영한 외식업브랜드 아오리라멘의 체인점이 자리했다. SNS 계정 또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승리는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이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전해진 다음날인 11일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또한,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촉발시킨 카톡방에는 정준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11일 오후 'SBS 8뉴스'는 가수 정준영이 해당 대화방에 있었고,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 2015년부터 여성들과 성관계를 한 영상을 몰래 촬영해 공유해 왔다고 실명 보도했다.

이로 인해 정준영은 현재 출연 중인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짠내투어', KBS2 '1박2일'에서 하차하고, 5월 무대에 서기로 했던 '뷰티풀민트라이프' 공연도 취소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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