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김소혜 스크린 데뷔작 '만월', 크랭크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만월'은 첫사랑이 보낸 편지를 받게 된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기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애는 가슴 속에만 묻어 뒀던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윤희 역을 맡았다. 한층 짙어진 감성과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본 대표 배우 나카무라 유코는 윤희의 오랜 친구 준을 연기한다. 윤희의 딸 새봄 역은 I.O.I 출신 김소혜가, 새봄의 남자친구 경수는 성유빈이 각각 맡았다.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한 '만월'은 지난 2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김희애는 "오랜만에 신인처럼 설레고, 긴장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윤희에게 다가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카무라 유코는 "'만월'은 첫 눈에 반한 작품이다. 촬영기간 동안 행복한 시간들이었기 때문에 촬영이 끝나는 지금은 매우 쓸쓸한 기분이다. 다행히 후반작업이 남아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준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혜는 "처음으로 경험한 영화 촬영 현장을 앞으로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아쉽지만 행복한 기분이다"고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성유빈은 "이런 경험과 촬영을 언제 또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아쉬움도 크지만 의미 있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연출한 임대형 감독은 "긴 시간 준비한 영화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함께 고생해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가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모든 촬영을 마친 '만월'은 후반 작업을 하고 있다.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