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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한상진-정일우, 살 떨리는 정면 대결[TV핫샷]

작성일: 2019.03.13 11:0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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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드라마 ‘해치’ 한상진이 정일우와 정면으로 대립하면서 ‘압박 수사’를 펼쳤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연출 이용석, 극본 김이영)에서는 위병주(한상진)와 왕세제(정일우)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위병주는 어린 소녀 대신 살해 누명을 뒤집어쓴 왕세제가 현장에 있는 모습을 최초로 목격하고 왕세제를 체포했다. 본격적인 취조에 돌입한 위병주는 진범이 여자아이라는 것을 알고도 숨기는 왕세제와 신경전을 벌인 후, “밝힐 수 없다면 범인은 저하가 되는 것입니다”라며 왕세제를 강력하게 압박했다. 

뒤이어 위병주는 왕세제에 대한 수사권이 왕실 직속 기관인 의금부로 넘어가게 되자, 주도적으로 사직을 결의하며 수사권을 다시 빼앗아왔다. 사헌부로 수사권이 돌아오기 전 왕세제에게 스스로 사건을 해결할 사흘의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위병주는 노론 세력의 우두머리인 민진헌(이경영)과 손을 잡고 사건의 진범인 여자 아이를 빼돌려 왕세제 앞에 내보이며 ‘해치’의 12일 방송 마지막을 장식했다.

의중을 알 수 없는 위병주의 행보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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