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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고정 MC"…정인선, 김세정·조보아 잇는 '골목식당' 히로인[종합]

작성일: 2019.03.13 11:29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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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인선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MC가 됐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정인선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새 MC로 확정됐다.

정인선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 조보아의 후임으로 합류한다. 정인선이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은 건 데뷔 후 처음이다.

'골목식당' 여자 MC 자리는 백종원과 식당 사장 사이에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김성주와도 호흡을 맞추는 등 여러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앞서 김세정이 백종원 버금가는 눈썰미와 넉살로 사랑 받았으며, 조보아는 조보아가 '맛없슐랭'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했다. 

정인선 또한 이들의 뒤를 잇는 활약을 예고했다. 앞서 정인선은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배우 김민교와 함께 '붐업요원'으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정인선은 발 빠른 순발력과 긍정적인 모습으로 요리와 서빙을 완벽하게 해냈다. 지켜보던 백종원마저 "정말 잘한다. 칭찬해주고 싶다"며 감탄했다.

'골목식당' 정우진 PD 또한 "정인선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골목식당'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새 MC 정인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1991년생인 정인선은 1996년 SBS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그려낸 이후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도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데뷔 첫 MC에 도전해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정인선은 거제도 편 이후 진행될 촬영분부터 백종원, 김성주와 MC 호흡을 맞춘다. 4월 중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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