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 모모랜드 '흥' 노선 굳힌 이유 "사랑받고 싶어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상 연예제작팀] 걸그룹 모모랜드가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뿜뿜'과 '뱀(BAAM)'으로 끌어올린 흥을 신곡으로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포부입니다.
모모랜드는 20일 오후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미' 쇼케이스에서 "기분이 아주 핫하다"며 기대 가득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모모랜드 '쇼미'에는 6곡의 신곡이 담겼습니다. 이전 앨범과는 다른 성숙함과 다채로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번 활동에는 멤버 데이지와 태하가 사정상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원래 9인조인 모모랜드는 7인조로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리더 혜빈은 "이번 활동을 7인조로 하게 되어 유감이고 마음이 안 좋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두 친구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치료 시기가 안 맞아서 활동을 못하고 있는데, 멤버들이 치료 받으며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몸 상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7인조로 준비한 타이틀곡 '아임 소 핫'은 모모랜드의 '인사이더 라이프'를 귀엽고 재치있는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트렌디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요.
이전 타이틀곡과 같이 모모랜드 특유의 강렬한 '흥' 에너지가 돋보이고, 포인트 안무 역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했습니다.
멤버들은 '뿜뿜'부터 꾸준히 같은 노선의 콘셉트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해보고 싶은 콘셉트가 없진 않지만, 대중에게 사랑받는 노래를 계속 부르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인은 "저희가 흥 넘치는 콘셉트로 (잘)된 이상 앞으로 여러분에게 흥나고 신나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해보고 싶은 콘셉트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음악을 하겠다. 하고 싶은 음악은 수록곡이나 콘서트 팬미팅에서 다른 매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3연속 흥행을 노리는 모모랜드는 이번 활동 목표로 시원하게 1위를 꼽았습니다. 멤버들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아 외친 만큼 이번 신곡도 흥행 노선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bestest@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