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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공개연애 선언하며 '해피엔딩'[종합S]

작성일: 2019.03.28 23:18 권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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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피뉴스=권하영 기자]'진심이 닿다'는 해피엔딩이었다.

28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과 오진심(유인나)가 공개 연애를 선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화에서 오진심은 로펌 회식자리에서 권정록과의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연애 사실을 알린 두사람은 이 일을 계기로 더욱 돈독해졌고,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던 중 오진심은 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으로 한 달간 해외로 떠나게 됐다. 권정록과 오진심은 출국하기 전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했으나, 두 사람의 데이트 일정은 순탄치 않았다. 데이트를 위해 반차를 쓰고 사무실을 나서던 권정록의 발목을 의뢰인이 붙잡았다.

의뢰인의 소송 준비를 마무리 해야 했던 권정록은 오진심에게 데이트 시간을 미뤄야 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진심은 권정록의 일일비서를 자처하며 로펌을 찾아와 함께 사건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일을 끝낸 후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하려던 두사람에게 또 장애물이 생겼다. 매니저가 깜박하고 있던 오진심의 인터넷방송 스케줄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두사람은 더이상 데이트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권정록은 실시간 방송 중인 오진심과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진심에게 "나의 여신 우주 여신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두 사람은 한 달동안 떨어져 있으면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이어갔다.

▲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장면. 방송화면 캡처
김세원(이상우)이 살 집을 둘러보던 유여름(손성윤)은 "혼자 살기에는 집이 너무 크다"고 말했고, 이에 김세원은 "우리가 함께 살 집"이라고 말하며 "우리 결혼하자"고 프러포즈 했다. 뒤이어 김세원은 "네가 할 수 있는 대답은 결혼할게. 이것 뿐이야. 그 외엔 어떤 말도 듣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고, 유여름은 "결혼할게"라고 프러포즈에 답했다.

양은지(장소연)는 이두섭(박지환)의 집이 세 달전에 이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두섭을 찾아가 "우리가 어떻게 매일 출퇴근을 같이 할 수 있었냐"고 물었다. 이두섭은 "제가 없으면 양비서님 깨워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양 비서님 버스에서라도 편하게 쉬게 해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라고 답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양은지는 이두섭과의 저녁 약속 자리에서 "사무장님, 저 좋아하지 마세요. 오늘 이 이야기하려고 나왔더요. 저 말고 더 좋은 분 만나세요"라며 이두섭의 마음을 거절했다.

▲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장면. 방송화면 캡처

오진심은 해외 일정 중에 드라마 상대 배우와 열애설이 터졌고, 권정록과 오진심의 연애사실을 아는 로펌 식구들은 정록을 걱정했다. 그러나 권정록은 열애설을 보지 못한 사람마냥 태연했고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불안하기는 오진심도 마찬가지. 해외 스케줄을 끝내고 돌아온 진심은 자신을 환영하는 권정록을 향해 "변호사님이 오해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고 정록은 "그정도 믿음도 없으면 어쩌냐"며 오진심을 위로했다.

오진심은 권정록에게 "더 이상 피하고 싶지 않다. 우리 사이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 괜찮갸"고 물었다. 이후 권정록은 10주년 행사에서 오진심의 남자친구 자격으로 참석했고,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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