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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달콤 공개연애로 해피 엔딩[TV핫샷]

작성일: 2019.03.29 00:49 권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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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권하영 기자] '진심이 닿다'가 이동욱과 유인나가 공개연애를 선언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과 오진심(유인나)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정록과 오진심의 연애사실을 모르는 김세원(이상우)와 유여름(손성윤)은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권정록을 걱정하며 소개팅을 계획했다. 김세원은 오정록에게 소개팅 사실을 비밀로 한 채 "오랜만에 커피나 마시자"고 말하며 권정록과 저녁 약속을 잡았다.

때마침 오진심이 권정록에게 전화를 했고, 정록은 김세원과의 약속에 대해 얘기했다. 오진심은 "셋이 만나면 우리 사이를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함께 만나자고 제안했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한 권정록은 김세원에게 전화를 했고, 그제야 소개팅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됐다. 당황하기도 잠시, 소개팅 여성이 등장했다. 그순간 타이밍 좋게 오진심이 카페로 들어왔고, 소개팅을 받아 나왔다고 소개하는 여성의 말을 들었다.

이에 오진심은 오진심은 "뭐? 소개팅?"이라고 말하며 소개팅 여성을 향해 " 이남자 제꺼에요"라고 말하며 권정록의 손을 잡아 끌고 카페를 나왔다.

이후 오진심은 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으로 한 달간 해외 일정이 잡혔다. 출국 전 오진심은 인터넷 생방송을 했고, 권정록은 방송을 시청하며 오진심과 공개적으로 통화할 기회를 얻게 됐다.

권정록은 방배동에 사는 직업이 변호사인 남자입니다라고 자신을 했고 오진심은 단번에 그를 알아차렸다. 이어 권정록은 "이번에 제 여자친구도 한달 동안 해외 여행을 나간다"며 "항상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진심은 "여자친구에게 진심이 잘 전달됐을거에요"라고 답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장면. 방송화면 캡처
한 달간 장거리 연애를 전화 통화로만 속삭이던 그들 앞에 위기가 찾아왔다. 오진심은 해외 일정 중에 드라마 상대 배우와 열애설이 터졌던 것. 권정록과 오진심의 연애사실을 아는 로펌 식구들은 정록을 걱정했지만 정록은 열애설을 보지 못한 사람마냥 태연했고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불안하기는 오진심도 마찬가지였다. 해외 스케줄을 끝내고 돌아온 진심은 자신을 환영하는 권정록을 향해 "변호사님이 오해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고 정록은 "그정도 믿음도 없으면 어쩌냐"며 오진심을 위로했다.

오진심이 출연한 드라마 '사랑은 아픈 법이야'가 성공적으로 방송 됐고, 드라마 종방연에서 오진심은 연대표에게 "이제 내 맘대로 할 거에요"라고 말했다.

10주년 파티를 가기 위해 준비하며 오진심은 권정록에게 "오늘 많이 힘들거에요"라고 말했고 정록은 의하해 했다. 오진심은 "더 이상 피하고 싶지 않다. 우리 사이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괜찮냐"고 물었다.

이후 오진심과 권정록은 10주년 파티에 팔짱을 끼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두사람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진심을 확인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김재욱, 박민영 주연의 '그녀의 사생활'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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