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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박보영X안효섭X이시언, 이성재 추적 개시…살인은 계속[종합S]

작성일: 2019.05.13 22:5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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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비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어비스'의 박보영, 안효섭, 이시언이 '살인마' 이성재 추적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 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에서는 살인마 오영철(이성재)를 추적하는 고세연(박보영)과 박동철(이시언), 차민(안효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세연과 차민은 오영철이 연쇄 살인마일 것으로 확신했다. 고세연은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그일수는 있지만 자신을 죽인 놈이라는 것에 대한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세연은 자신이 죽은 날의 메모를 발견했고, 차민과 함께 오영철을 잡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갔다.

차민은 고세연에게 "널 죽인 범인일 수도 있는데 네가 직접 가는 건 너무 위험하다. 내가 가서 잡겠다"고 안심시킨 후 홀로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사이 오영철은 박기만(이철민)을 집으로 들여 그를 죽이려 하고 있었다. 박기만은 자신의 딸이 유품이 그 곳에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고 오영철은 박기만에게 "네 딸년은 죽어 마땅했다"는 막말을 쏘아붙였다.

이어 오영철은 박기만에게 "넌 네 딸을 내 손에 두 번 죽였다. 기억 못하겠지만 죽던 날 응급실 당직 의사가 나였다"라며 진실을 밝혔다. 분노한 박기만은 "같이 죽어서 신께 물어보자. 누구 죄가 더 큰지"라며 칼로 찔렀다. 오영철을 죽이려고 하는 순간 박동철이 들이닥쳤고, 박기만은 도망쳤다.

박기만은 지방으로 도주했고 차민은 박기만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자 그를 간신히 살려냈다. 박기만은 차민에게 "난 오영철만 죽였을 뿐. 고세연은 오영철이 죽였다"고 진실을 전했다. 고세연은 박동철의 연인의 모습으로 환생한 바, 박동철의 연인 이미도인 연기를 하며 함께 공조를 시작했다.

오영철은 박기만의 위치를 파악해 몰래 그를 빼내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는 마취에 취해 있는 박기만을 의심했고 오영철은 기사에게 "호기심 때문에 문제다"라며 택시기사도 살인했다. 깨어난 박기만이 오영철을 기습 공격했지만 오영철의 칼에 찔러 응급상황에 처했다. 고세연과 차민, 박동철은 오영철이 또 다른 살인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고 박기만을 구해냈다.

한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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