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상혁·딘딘, '언니네 라디오' 후임…게스트 경험+입담 '인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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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상혁과 래퍼 딘딘이 '언니네 라디오' 후임 DJ를 맡는다.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김상혁과 딘딘은 송은이, 김숙에 이어 SBS 라디오 러브FM 정오 시간대 DJ를 맡을 예정이다.
러브FM 정오 시간대에는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가 청취자들의 사랑 속에 터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15년부터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했던 송은이, 김숙이 스케줄 문제로 3년 6개월 만에 하차를 결정했고, 송은이, 김숙의 후임 DJ로 김상혁, 딘딘이 낙점된 것.
김상혁, 딘딘은 라디오 게스트 경험이 많고, 다양한 예능을 통해 재치있는 입담을 이미 입증해 제작진의 합격점을 받았다는 전언. 특히 두 사람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개과천선', '연애반장'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인정받은만큼, 라디오 DJ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언니네 라디오'는 2015년 팟캐스트 '비밀보장'에서부터 시작된 탄탄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프로그램. 송은이, 김숙은 청취자들과 때로는 가족같은, 때로는 친구같은 친근한 소통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방송으로 탄탄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인기를 김상혁-딘딘이 이어나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 방송에서뿐만 아니라 사석에서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온 김상혁과 딘딘이 정오 시간대 라디오 DJ를 맡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김상혁과 딘딘은 지난 13일 제작진과 미팅을 가지고 향후 프로그램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라디오 DJ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진정성 있는 각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상혁, 딘딘이 진행을 맡은 새 프로그램은 조만간 프로그램명, 첫 방송 시기를 결정한 후 청취자들을 만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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