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nd 칸]알모도바르X반데라스, 페넬로페 크루즈에 입맞춤 '꺅'
작성일: 2019.05.19 08: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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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메인 행사장인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경쟁부문 초청작인 '페인 앤 글로리'의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두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참석했다.
'페인 앤 글로리'는 한 영화감독을 주인으로 내세워 어린 시절부터 그가 성장하기까지를 짚으며 그의 고민과 갈등, 욕망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기억 등을 담아낸 작품. 페드르 알모도바르가 영혼을 담아낸 자전적 이야기라는 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크린 데일리의 평점 3.4점을 기록하며 이제까지 공개된 경쟁부문 영화 7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을 정도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제 72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 열린다. 한국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경쟁무문에,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이 미스다닛 스크리닝에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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