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빠진 텍사스, 3연승으로 승률 0.500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 빠진 텍사스가 3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을 만들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1점 차로 쫓기던 8회 조이 갈로의 2점 홈런으로 달아난 뒤 점수 차를 지켰다. 23승 23패로 승률 0.500이 됐다.
추신수가 빠진 가운데 텍사스는 1번 타자로 로건 포사이더, 지명타자로 헌터 펜스를 내보냈다. 포사이더는 볼넷 1개, 펜스는 안타 1개를 기록했다.
2회 갈로의 2루타로 포문을 연 텍사스는 로날드 구즈만의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에는 아스두르발 카브레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다. 노마 마자라가 포수 다리 사이로 절묘하게 홈플레이트를 터치하며 챌린지 끝에 득점을 인정받았다. 6회에는 마자라가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7회 2점을 내준 텍사스는 8회 다시 달아났다. 갈로가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상대로 시즌 15호 2점 홈런을 터트렸다. 9회 2사 후 숀 켈리가 아마르 나바에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제이 브루스를 상대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추신수는 22일까지 타율 0.296과 7홈런 1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0-4→2-4→3-4→4-4→5-4' 밀워키 승승 질주! 57년 만의 WS 우승까지 2승 남았다…탬파베이 '에이스' 내고 졌다 [WS 2차전]
2026-10-25
-
'충격' 김하성 향한 역대급 혹평, ATL 매체 F- 등급 평가 "2000만 달러 날렸다→구단 사상 최악의 FA 영입"
2026-10-25
-
탬파베이 4득점 기선제압→밀워키 2점 추격…WS 이렇게 치열하다, 40분 만에 1차전 점수 다 뽑았다
2026-10-25
-
46년 만에 ML 8번째 무관 맞대결, 탬파베이 16승 에이스 출격…WS 2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2026-10-25
-
"MLB 진출 절차 안 밟았다" 요미우리 지명권 날리나 했는데…미국행 예고한 157㎞ 괴물 대반전?
2026-10-25
-
'조용히 한국왔다' 한때 타격왕 경쟁도 했는데, 이정후 깊은 후회 "올해는 롤러코스터 시즌, 더 꾸준해야 해"
2026-10-25
많이 본 기사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조용히 한국왔다' 한때 타격왕 경쟁도 했는데, 이정후 깊은 후회 "올해는 롤러코스터 시즌, 더 꾸준해야 해"
2026-10-25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한화에서만 14년을 뛰었는데…키움 고참 14명 선물에 깜짝, 이보다 행복한 은퇴 또 있을까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까지"
2026-10-25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