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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로봇남친 여진구VS스타남친 홍종현, 육탄전 첫 만남[TV포커스]

작성일: 2019.05.22 14:29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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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lSBS 드라마 '절대그이'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여진구-홍종현이 육탄전을 벌인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22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는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그이’,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그녀’, 그리고 사랑을 놓치고 속앓이를 하는 ‘그놈’이 펼치는 ‘로맨틱 멜로’다. 여진구는 완벽한 연인 로봇 제로나인 영구 역을, 홍종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배우 마왕준 역을 맡아 ‘판타스틱 로코’의 시동을 걸었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분에서는 제로나인이 사고처럼 발생된 첫 키스로 엄다다(방민아)를 여자 친구로 인식한 후 ‘반강제 일주일 연인 모드’를 가동했다. 또한 마왕준(홍종현)은 엄다다와의 7년의 비밀 연애에 비참한 종지부를 찍은 후 홀로 고뇌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여진구-홍종현이 평화로운 빨랫줄 앞에서 우당탕탕 첫 대면을 치르는 현장이 포착됐다. 제로나인과 마왕준은 처음 만난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경계심을 분출한다. 늘 밝은 웃음만 짓던 제로나인은 마왕준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의심 인물로 분류됩니다”라 말하고, 마왕준은 “요새 범죄자들은 뻔뻔한 게 트렌드구만”이라며 제로나인에게 달려든다.

이에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막싸움을 펼치게 되고, 제로나인이 마왕준의 팔을 붙들어 ‘눌러 꺾기’ 기술을 시전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한다. 과연 엄다다와 얽힌 두 명의 남자, 현 로봇 남친과 전 스타 남친은 왜 만나게 된 것인지, 더불어 이토록 거친 육탄전이 발발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여진구-홍종현은 남다른 ‘브로맨스’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덤벼들다가 육탄전까지 치르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동작과 동선을 협의하던 중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케미를 발휘했다.

제작진은 “여진구와 홍종현의 합이 굉장히 좋았다. 눈치 100단인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부분을 기가 막히게 캐치해 독특한 ‘브로맨스 케미’를 탄생시켰다”라며 “서로 전혀 만날 일 없던 두 사람이 왜 만난 것인지, 왜 만나자마자 싸우게 된 것인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절대그이’는 22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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