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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아뜨리에x신현준, 앙드레 김 브랜드 부활 위해 의기투합[공식입장]

작성일: 2019.05.27 08:5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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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앙드레김 아들인 김중도(왼쪽)와 신현준이 손을 잡았다. 제공|HJ필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배우 신현준과 고 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가 손을 맞잡았다.

27일 신현준 소속사 HJ 필름 측은 “신현준과 HJ 필름 그리고 앙드레김 아뜨리에 수석 디자이너인 김중도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패션 브랜드 ‘앙드레김’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 앙드레김의 디자인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것이고, 그의 브랜드는 한국 패션을 대표할 만한 것이었다. 이에 앙드레김 아뜨리에와 HJ 필름 신현준이 손을 잡고 고인의 예술혼과 장인 정신을 되살리고 그의 유산인 ‘앙드레김’을 다시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나선 것이다.

HJ 필름 관계자는 “고 앙드레김은 모두를 앞서갔던 천재였다. 그의 생전 작품은 지금 다시 보아도 시대를 넘어서는 창의적 예술성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디자인 영역을 개척했다. 그와 같은 디자이너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라며 “그의 모든 창작의 뿌리가 한국 문화라는 것이 우리에게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한다. 거장은 죽은 후에야 재평가되고 천재성을 인정받는 것 같다. 잊혀 가고 있는 故 앙드레김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독창성과 예술성을 더욱 발전시켜, 그의 브랜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앙드레 김 브랜드의 부활을 위해 나선 신현준. 제공|HJ필름
HJ 필름을 이끄는 배우 신현준은 고인의 살아생전 런웨이에도 다수 오르고 많은 작업들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기에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 역시 더욱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과 고 앙드레 김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전 세계의 마음을 움직일 트렌디함을 더해 재탄생할 새로운 ‘앙드레김’ 브랜드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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