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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박보영X안효섭X한소희, 이성재 잡으려 의기투합…'공범' 권수현과 숨막히는 추격전[종합S]

작성일: 2019.05.27 22:4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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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어비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어비스' 박보영과 안효섭이 이성재를 잡기 위해 한소희와 힘을 합쳤다.

27일 방송된 tvN '어비스'에서는 고세연(박보영)·차민(안효섭)·장희진(한소희)의 팀플레이가 시작됐다.

이 날 세연은 범인으로 붙잡힌 오영철(이성재) 소식을 보며 찝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살인을 당하던 날, 영철이 아닌 공범이 있다는 걸 기억해낸 것. 차민(안효섭)은 계속해서 살인 당일을 기억해내는 세연을 걱정했고, 세연은 과거 추억까지 떠올리며 민에게 애틋한 마음을 키워갔다.

장희진(한소희)은 민에게 영철이 아빠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세연 또한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공범을 찾아내기 위해 딸인 희진을 영철과 교도소에서 접견하게 했다. 영철을 접견하러 가는 희진을 본 서지욱(권수현)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희진은 영철에게 "우리 거래 잊지 않았지?"라고 말했으나 영철은 교도소에 없고 세연을 죽였을 때나 성사되는 거라고 말했다. 영철은 치를 떠는 희진을 협박하며 "네가 아무리 도망치려 해도 오수진 넌 영원히 내 딸이야"라 충격적인 말을 남겼다. 희진이 찍어온 영상을 확인한 세연과 민은 공범에 대한 의심을 놓지 않고 찾아내려 했다.

세연은 영철 관련 영상을 확보하려던 중 지욱이 해당 블랙박스 영상을 가져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세연은 민과 환상의 팀플레이로 지석의 사무실에 잡입했고, 의심되는 영상을 복사하는데 성공했다.

영상만으로는 쉽게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 고민하던 중 재치를 발휘한 민이 요양병원을 찾아냈다. 세연·희진·민은 요양병원을 방문했고, 희진의 엄마를 찾기 위해 모든 병실을 뒤졌다. 하지만 이미 누군가 손을 쓴 뒤였다. 이들은 희진의 엄마를 데리고 간 의문의 남자를 황급히 뒤쫓았고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한편, 방송 말미 드러난 의문의 남자는 지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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