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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생일맞이 '포동이' 시절 공개…그때도 지금도 '귀염뽀짝 윙깅이'[SNS컷]

작성일: 2019.05.29 13:5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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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가 박지훈의 생일을 기념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l마루기획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스물한 번째 생일 기념,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29일 0시 소속사 마루기획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귀여운 남자아이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주인공은 박지훈. 박지훈은 1999년 5월 29일생으로 소속사에서 박지훈의 생일을 기념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것.

해당 사진에서 박지훈은 하얀색 셔츠와 하얀색 멜빵 바지를 입고 브이를 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또한 지금의 '완성형' 박지훈 얼굴에서도 볼 수 있는 천진난만한 미소가 포착, '정변'의 아이콘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의 '귀염뽀짝' 면모가 팬들의 마음을 자극, 다시 한번 자신의 별명을 입증했다. 귀여운 아역 시절 모습과 어린 시절 사진으로 '포동이' '윙깅이'가 박지훈의 별명.  

▲ 박지훈 팬클럽 메이. 제공l박지훈 공식 SNS

또한 소속사는 사진과 더불어 "오늘은 MAY에 생일 맞은 지훈이의 21번째 생일이에요. MAY에 태어나 메이를 만난 지훈이의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소속사에서 말하는 메이는 그의 공식 팬클럽 명인 메이를 뜻한다. 메이는 박지훈의 생일 5월과 '~일지도 모른다' '~해도 된다'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메이에서 비롯돼 결정된 명이다. 

▲ 박지훈 생일 팬미팅. 제공l마루기획

메이들은 이미 26일 박지훈 스물한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박지훈이 26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단독 생일 팬미팅 ‘메이 아이 러브 유’를 가진 것. 특히 이 자리는 '팬 바보' 박지훈이 직접 기획, 팬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했다는 점이 뜻깊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 박지훈의 따뜻한 마음이 여실히 드러난 셈. 

▲ 제공l디시인사이드 박지훈 갤러리

이에 메이들도 아름다운 선행으로 답했다. 팬클럽 메이 역시 박지훈의 생일을 기념, 의미 있는 기부에 앞장선 것. 28일 박지훈의 팬커뮤니티 박지훈 갤러리 회원들은 29일 박지훈의 21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의미로 모금을 진행, 지난 21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180만 6700원을 기부했다. 

▲ 박지훈 생일 기념 TV광고 화면 캡처

박지훈의 생일을 기념하는 표현 방법을 따뜻한 선행으로 대신해 팬덤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더한 것이다. 그 밖에도 메이는 지하철 광고, 버스 광고, 카페 컵홀더 이벤트 등으로 박지훈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SK 브로드밴드와 LG U 플러스 IPTV 이용 가구에서는 JTVC, MBN, tvN, 채널A, TV조선, YTN, 연합뉴스TV, KBS드라마, SBS 플러스, MBC 드라마넷 채널에서는 박지훈 생일 기념 광고를 시청할 수 있어 집중을 모은다. 

박지훈은 지난 3월 첫 솔로 미니앨범 ‘어클락’을 발매, 이후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료했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촬영에 일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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