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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정해인 뒷담화하는 김준한에 "사람이 떠나는 건 마음이 변해서야" 일침

작성일: 2019.05.29 22: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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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봄밤'의 한지민이 자신 앞에서 정해인을 험담하는 김준한의 말에 일침을 놓았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권기석(김준한)이 이정인(한지민)을 만나 유지호(정해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석은 정인에게 "지호가 아이가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정인은 "누가 그래?"라고 물었고 기석은 "어렸을 때 여자가 애만 낳고 외국으로 도망가서 찾지도 못한대"라고 말을 이어갔다.

정인은 그 말에 놀랐고 기석은 "뭐, 기석이도 자기랑 비슷한 처지 만나면 되겠지"라고 말했고 정인은 "왜 그래야해?"라고 반문했다. 기석은 "지호 자신을 위해서 그래야지, 흠 잡히지 않게. 잘했어야지 여자가 안 떠나게"라고 말했다.

정인은 기석의 말에 발끈하며 "잘하면 안 떠나? 잘하는 건 관계 없어, 사람의 마음이 변한 거지"라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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