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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여수 꼬치구이집 첫영업…달라진 위생상태 '칭찬' 수제꼬치 맛은 '평범'

작성일: 2019.05.29 23:5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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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꼬치구이집이 첫 장사를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꼬치구이집 사장이 달라진 위생 개념을 보였다.

첫 개시한 꼬치구이집은 수제 닭꼬치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전날 늦게까지 수제 꼬치를 만든 사장이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사장은 한가한 틈을 타 손에 잡히는 대로 청소를 하고 틈틈이 정리했다. 과거 눈에 띄게 더러운 위생 상태로 백종원에게 크게 혼난 후 새롭게 생긴 버릇인 것.

달라진 면모를 보이는 꼬치구이집에 손님이 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초벌구이가 너무 오래 걸렸고 기다리는 손님들의 불평이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주문실수까지 이어지며 호평과는 거리가 멀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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