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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오픈 첫날 '1만명' 몰렸다…영업 연장결정→위기의 점심 영업[종합S]

작성일: 2019.05.31 22:5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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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강식당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강식당2'가 첫 점심 영업에 위기를 겪었다.

31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경주에 강식당을 오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강식당 멤버들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신 메뉴를 정하기 위해 피오의 집에 모인 멤버들은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신 메뉴 정하기에 돌입했다.

고민 끝에 정해진 메뉴는 '분식'이었고 오픈 전 스승인 백종원을 찾아갔다. 백종원은 떡볶이, 시그니처 튀김, 가락국수 비법을 반죽부터 육수까지 모든 것을 전수했다. 은지원과 송민호는 수제 디저트 비법을 전수 받았다.

강식당이 자리 잡은 건 경주 '화랑교육원'이었다. '화랑도 반한 맛, 강볶이'라는 간판부터 뉴트로풍으로 탈바꿈한 인테리어에 모두 감탄했고 영업 전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직원 시식 중 가장 눈에 띈 메뉴는 안재현의 '꽈트로 튀김 떡볶이'였다. 백종원에서 특별 전수 받은 이 메뉴는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잡은 독특한 튀김으로 떡볶이와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이어 강호동의 가락국수가 정성이 깃든 만큼 쫄깃한 면발과 구수한 맛에 호평인 반면 안재현의 두 번째 메뉴인 짜장떡볶이는 짠맛을 잡기 위해 4차 시도까지 이어졌다. 안재현은 짜장떡볶이 조리 중 간장을 잘못 사용했다는 걸 깨달았다.

드디어 오픈 날, 오픈 전 준비에 모든 멤버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특히 이수근과 피오는 일꾼으로서 능수능란하게 움직였고 손이 많이 가는 준비에 카페 멤버인 송민호, 은지원도 소매를 걷었다. 하지만 누군가의 실수로 하수구가 막혔고 이수근을 당황하게 했다.

유력 용의자였던 강호동은 채근에 결국 폭발했으나 송민호는 뒤늦게 자신의 실수인 거 같다고 시인했다. 이수근은 직접 하수구 수리에 나섰고 문제가 해결되는 한편 카메라 판독으로 진실이 밝혀졌다.

방송 말미, 첫 날 오픈을 기대하는 손님이 1만 명이나 모인 상황에 강식당은 점심과 저녁 모두 영업을 결정했다. 예상밖의 상황에 멤버들은 당황했으나 이내 힘을 모아 식당을 오픈했고 밝게 첫 손님을 맞이했다. 전격 오픈한 강식당의 점심 장사는 제면기가 고장나고 메뉴를 실수하는 등 또다시 위기가 발생했으나 가까스로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손님이 몰리고 체력이 저하되며 멤버들이 예민해졌고, 심지어 재료까지 떨어지며 오픈 첫날 위기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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