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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죽고싶다" SNS 심경글→삭제→"잘못 올렸다" 해명·사과[종합]

작성일: 2019.05.31 20: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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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영이 SNS에 심경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유영이 SNS에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유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죽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심경글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이유영은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평범한 사진과는 달리 심각한 내용의 글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유영은 "죽고 싶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팬들이 깜짝 놀란 사이, 이유영은 빠르게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많은 팬들이 심경글을 캡처해 이유영의 소식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특히 이유영은 한동안 개인사로 인해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유영의 속내를 담은 듯한 의미심장한 심경글이 눈길을 끌었다. 이유영은 최근까지 드라마 '국민 여러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등 늘 밝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같은 심경글이 더욱 충격을 안겼다.

▲ 배우 이유영이 SNS에 심경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출처| 이유영 SNS

이유영의 소속사는 잘못 올린 게시물이라고 곧바로 해명했다.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31일 스포티비뉴스에 "이유영이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하며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유영은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심경글은 삭제하고, 사진만 남겨둔 상태다. 팬들은 이유영의 게시물에 "언니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응원 댓글을 게재하며 이유영을 응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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