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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충재X기안84, 과천집 '아트하우스' 탈바꿈…오스틴강, 스타 셰프의 꽉찬 하루[종합S]

작성일: 2019.06.01 00:4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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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셰프 오스틴 강이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셰프 오스틴 강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 날 오스틴 강은 헨리의 절친으로 남다른 인연을 드러냈다. 헨리의 걱정 속에서 조심스레 토크를 이었고, VCR에서는 셰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일어나자마자 레시피를 적던 오스틴 강은 "박준형에게 한국어를 배웠다"고 밝힌 만큼 엉뚱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늦은 새벽 오스틴 강이 찾은 곳은 노량진 수산시장이었다. 익숙하게 수산시장에서 재료를 쇼핑한 오스틴 강은 배를 채우며 한국인의 인심에 감동했고, 오전 7시에 집에 돌아와 다시 잠을 청했다. 빡빡한 일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일어나자마자 오스틴 강은 집안 물건들을 이용해 격한 운동을 시작했고 운동이 끝나자마자 남대문 시장으로 향했다. 이후 가게에 들러 메뉴 테이스팅까지 진행했고 쉴틈 없는 하루에 패널들은 감탄했다. 또 헨리의 추천으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 사연과 힘들었던 시기를 이길 수 있었던 요리에 대한 열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오스틴 강의 노래를 듣기도 했다. 진지하게 '여수 밤바다'를 열창한 오스틴 강이었지만, 템포가 매우 느려 박나래는 "테이프 늘어난 거 아냐?"라며 당황했다. 오스틴 강은 필로 하는 거라며 만류 속에서도 노래를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는 김충재와 '기안 뉴 하우스' 리모델링을 완성했다. 못하는 게 없는 김충재 덕분에 수월하게 인테리어가 이어진 리모델링은 방, 화장실, 거실 모두 다른 집이 된 수준이었다. 특히 조명을 바꿔달자마자 기안84는 탄성을 내뱉었다.

아트하우스 수준으로 탈바꿈된 집에 기안84는 소주가 아닌 와인이 어울리게 됐다며 장을 보러 나섰다. 환골탈태에 오랜만에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기로 했고 흔치 않은 럭셔리한 만찬을 즐겼다. 기안84는 "집 바뀌었다고 사람이 너무 변한 거 같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제대로 익지 않은 음식을 그냥 먹으며 본래의 면모를 드러냈고 김충재는 다시 더럽게 집이 변하면 자괴감 들 거 같다며 기안84에게 정리정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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