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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셰프 오스틴 강, 무지개 라이브 등장… 절친 헨리 "얘 말 시키면 안 돼요"

작성일: 2019.05.31 23:2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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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오스틴 강이 헨리와 친분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셰프 오스틴 강이 무지개 라이브에 등장했다.

헨리의 친구라고 소개한 오스틴 강은 꽃가마와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 박나래의 노래로 축하를 받으며 등장했다. 오스틴 강은 혼자 산지 6년 됐다고 소개했고,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소감을 물었다.

헨리는 "얘 말 시키면 안 된다"고 급히 막았으나 결국 오스틴강은 "좋아요"라고 짧게 대답했다. 헨리는 너의 느끼는 대로 말하라고 조언했고 오스틴 강은 어설프게 말해 헨리의 핀잔을 들었다.

오스틴 강은 한국에 온지 6년 됐지만, 한국말은 잘못 배웠다고 말했다. 프렌치 요리 특성상 영어를 쓰며 일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헨리는 오스틴 강을 걱정하며 옆에서 연신 토크를 도왔다. 헨리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걸 밝히며 당시 헨리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밝혀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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