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눈물바다 된 웸블리…방탄소년단이 펑펑 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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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오늘의연예 제작팀] 지난 6월 1일과 2일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이 12만 아미들과 함께 즐기며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쳤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는 방탄소년단 노래를 따라 부르는 영국 아미들의 떼창과 함성 그리고 눈물까지 넘쳐 흘렀는데요.
바로 앙코르 무대 직전 열린 특별한 이벤트 때문이었습니다. 앙코르 무대를 준비하기 전 아미들은 화양연화 앨범에 수록된 ‘영 포에버’ 노래를 불러주었는데요.
예상치 못한 아미들의 떼창에 방탄소년단은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이벤트로 불렀던 노래 ‘영포레버’는 멤버들에게도 각별한 곡이라고 합니다.
슈가 씨는 “언제 들어도 참 뭉클하게 하는 노래다” 지민씨는 “이 곡은 내가 너무 크게 위로 받았던 곡이다” 라며 눈물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자 공연장에 있던 아미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아미가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던 방탄소년단! 아미들도 방탄소년단이 있었기에 행복했던 6년이라고 하는데요.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함께 어떤 기적을 또 만들어낼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오늘의연예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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