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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달라졌다vs여전히 아름답다"…고원희, 달라진 얼굴에 누리꾼 설왕설래[종합]

작성일: 2019.06.04 18: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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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고원희(왼쪽)와 3일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고원희.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고원희가 예전과 달라진 분위기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고원희는 3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극 '퍼퓸'(연출 김상휘, 극본 최현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원희는 하얀색 재킷을 입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이 파괴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고원희는 모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민예린 역할을 맡았다. 

▲ KBS2 드라마 '퍼퓸' 속 고원희. 방송화면 캡처

3일 '퍼퓸' 첫 방송에서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7%를 기록, 첫 회만에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차는 기염을 토하는 등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데 작품과 별개로 출연자 고원희의 외모가 뜻밖의 이슈로 떠올랐다.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고원희의 사진과 '퍼퓸' 첫 방송을 본 일부 팬들이 "분위기가 달라졌다" "눈이 달라졌다" 등 외모를 지적하면서 때아닌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는 "여전히 아름답다"고 칭찬했지만, 일각에서는 "뭔가 달라졌다"고 고원희의 성형 논란을 부추겼다.

고원희는 2010년 광고 '우리들체어'를 통해 CF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최강배달꾼'과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퍼퓸'에서는 주인공 민예린 역을 맡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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