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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정해인 고백에 "그럼 나는 어쩌라고"…마음 알면서도 '엇갈린 연애'

작성일: 2019.06.05 21:1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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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이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다가가지 못했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이정인(한지민)이 유지호(정해인)의 고백에 납득할 수 없다고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호는 "정인씨한테도 들키지 않겠다"라며 곁에서 혼자 사랑하며 지켜보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정인은 유지호의 엉뚱한 고백에 "나한테도 안 들키면서 날 몰래 지켜보겠다는 것이냐"라며 "당연히 안 된다. 그렇게는 못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유지호는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정인씨 입장에서는"이라며 씁쓸하게 말했다.

이정인은 "지호씨는 원할 때 언제든 나를 보면 되는데, 그럼 나는 어떡하냐고"라며 답답해 했다. 둘의 사이엔 이정인의 오랜 연인이자 유지호와 친분이 있는 권기석(김준한)이 있었기 때문. 이에 유지호는 "그럼 이기적으로 해볼까요?"라고 물었고 이정인은 답답한 마음에 "아니"라고 못 박고 그의 차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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