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피겨 Jr그랑프리 6차 쇼트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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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안소현(14, 목일중)이 두 번째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에 올랐다.
안소현은 1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로그로뇨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31.90점 예술점수(PCS) 23.82점을 합친 55.72점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슬로바키아에서 막을 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은 126.07점을 받으며 8위에 올랐다.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첫 출전한 안소현은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40.29점을 받았다.
안소현은 1차 대회보다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15.43점이나 끌어올렸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한 안소현은 트리플 플립에서 -0.3점의 감점을 받았다. 그러나 더블 악셀을 깨끗하게 뛰었고 플라잉 싯 스핀과 체인지 콤비네이션 스핀 그리고 레이백 스핀은 모두 레벨4를 받았다.
안소현은 3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는 66.16점을 받은 알리사 페디치나(러시아)가 차지했다. 65.71점을 받은 마츠다 유라(일본)가 그 뒤를 이었고 시라이와 유나(일본)는 62.5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사진] 안소현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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