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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물의 일으켜 죄송…사실 아닌 부분은 안타깝다" [공식입장]

작성일: 2019.06.07 15: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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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현, 장재인(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남태현이 장재인이 폭로한 양다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남태현은 7일 자신의 SNS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남태현은 장재인의 폭로로 장재인과의 교제 중 다른 여성과 만났다는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 장재인은 남태현과 만난 또 다른 여성인 A씨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라"고 일침했다.

침묵을 지키던 남태현은 7일 오후 "당사자인 장재인 씨와 메신저 당사자 분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면서도 "저의 명백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정리중이니 최대한 빨리 자필 사과문과 해명하도록 하겠다"고 이후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고도 예고했다.

한편 장재인은 7일 자신의 SNS에 남태현의 양다리 정황을 폭로하는 모바일 대화방 내용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 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며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남태현을 비난했다. 장재인의 폭로로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작업실'은 남태현, 장재인의 분량 축소를 결정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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