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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송중기, 와한족 구하려 김의성 납치…장동건과 대격돌[종합S]

작성일: 2019.06.09 22:3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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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아스달연대기'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아스달연대기' 송중기와 장동건이 마주했다.

tvN '아스달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이 와한족을 구출하려 산웅(김의성)을 납치했다.

이날 은섬은 아사달의 사람들이 전쟁 고아들을 노예로 부려먹는 충격적인 면모를 목격했다. 채은(고보결)은 은섬을 나무라며 얼른 아사달을 떠나라고 다시 충고했으나, 은섬은 씨족을 구출하기 위해 연맹장 산웅(김의성)을 납치하겠다고 다짐했다.

태알하(김옥빈)는 타곤(장동건)의 추방 소식에 불안해했다. 해미홀(조성하)은 이런 태알하를 꾸짖으며 독약 비취산을 건네 타곤을 죽이라고 명했다.

하지만 태알하는 타곤을 죽이지 못했다. 타곤은 태알하가 여마리(첩자)였던 걸 모두 알고 있었고, 태알하는 배신감에 칼을 휘두르다 저지당했다. 이들은 서로를 진정으로 마음에 품었던 사실을 고백했으나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마음 아파하며 돌아섰다.

와한족은 대칸부대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기에 이르렀다. 분노한 탄야(김지원)는 손톱을 물어뜯어 피눈물을 그렸고, "나는 와한의 탄야. 껍질을 깨는 자"라고 일어서 대칸부대를 저주했다. 탄야의 저주에 무광(환희)은 움직이지 못하고 멈춰섰다. 이를 지켜 본 타곤은 탄야에게 저주를 피할 방법을 물었고 탄야는 초설을 우리 손으로 보내게 해달라 말했다.

죽어가는 초설 앞에서 탄야는 꿈을 만난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초설 또한 태어나서 지금까지 꿈을 만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초설은 별다야가 그려진 신물을 찾아 가슴에 품으라 조언했고 탄야를 찾아온 흰 늑대를 다시 보며 끝내 눈감았다.

타곤은 울림사니로 신성재판을 받게 되었다. 피가 흐르게 된다는 끔찍한 재판 내용이 있었지만, 아사론(이도경)은 타곤을 벌하지 않았다. 재판 전 이미 타곤과 '신의 영릉'을 밀약했던 것. 아사론의 선포에 산웅(김의성)은 분노를 숨기며 영광이라 답했다.

하지만 아사론은 산웅이 타곤을 질투해 신성모독을 밀고한 거라 몰아세웠다. 산웅은 대신전을 빠져 나가기 위해 칼을 꺼내 들었고 충격적인 살인이 벌어졌다.

같은 시각, 은섬이 산웅을 납치하기 위해 말을 타고 등장했고 산웅은 자리를 빠져나가기 위해 은섬에게 기꺼이 붙잡혔다.

은섬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모두가 혼란에 빠진 와중, 은섬은 산웅을 장터로 끌고가 인질 삼아 "나는 와한의 꿈, 와한의 전사, 은섬이다"라 말하며 와한 사람 모두를 풀어달라 외쳤다. 타곤은 아스달을 대표해 은섬과 만나기로 했고 이들은 노려보며 서로를 향해 달려들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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