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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논란' 남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부득이한 상황"[공식입장]

작성일: 2019.06.10 10: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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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로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 남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은 10일 남태현의 뮤지컬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앞서 남태현은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로 물의를 빚었다. 남태현은 논란 속에 뮤지컬에 오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 제작진과의 오랜 논의 끝에 결국 작품 하차를 결정했다(6월 7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 참조).

'메피스토' 측은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태현은 공개 연인이었던 장재인의 양다리 의혹, 여성 편력 폭로로 곤혹을 치렀다. 남태현은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고 자필사과문을 올리고 사과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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