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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흥무관학교' 잇는 육군 뮤지컬 '귀환' 나온다…하반기 공개

작성일: 2019.06.18 09: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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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무관학교'를 잇는 육군의 창작 뮤지컬 '귀환'이 제작된다. 제공| 쇼노트, 육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흥무관학교'를 잇는 육군 창작뮤지컬이 나온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육군 측은 '신흥무관학교'에 이어 또 다른 창작뮤지컬 '귀환'을 준비 중이다. 

'귀환'은 육군의 창작 뮤지컬인 '마인', '생명의 항해', '더 프라미스', '신흥무관학교'를 잇는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귀환'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희생까지 감수한 전투 영웅들의 유해 발굴을 소재로 하는 작품. 현재 제작 준비를 마치고 육군에 현역으로 복무 중인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 병사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약 2백여 명이 참여, 육군 창작뮤지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는 전언.

육군의 첫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일제에 항거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아내며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65회 공연을 마쳤고,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며 관객들과 국군 장병들에게 애국 정신을 또 한 번 고취시켰다. 

특히 '신흥무관학교'는 최다 지역, 최다 회차, 최다 관객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육군이 또 한 번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귀환'이 관객들과 국군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귀환'은 10월께 공연을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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