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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즈, 광고 모델까지 섭렵…진짜 '슈퍼밴드' 될까

작성일: 2019.06.19 07: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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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에 출연한 더 로즈. 출처| 광고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슈퍼밴드'로 주목받는 밴드 더 로즈가 광고 모델까지 섭렵했다. 

더 로즈는 한 이동통신사의 음악 플랫폼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방영되는 광고에 출연 중이다. 

이번 광고에서 더 로즈는 대중들에게 아직 낯선 밴드가 개인 맞춤형 음악 추천 기능을 통해 널리 소개되고 큰 사랑을 받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됐다. 멤버들은 미니앨범 '던'에 수록된 곡 '아이 돈트 노우 유'를 열창하며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더 로즈는 수백여 명의 관중들과 함께한 촬영에서 실제 라이브 무대와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까지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 로즈는 해외가 먼저 알아본 밴드로, 데뷔 1년 만에 유럽 12개국 13개 도시, 북미 7개 도시, 남미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일본 등에서 월드투어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에 포함돼 성장이 기대되는 밴드로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최근에는 JTBC '슈퍼밴드'에 출연, 김우성의 매력적인 보컬과 멤버 전원의 악기 연주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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