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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송가인, 외출증 끊고 '미스트롯' 천안공연 참여 "팬들 위해" [공식입장]

작성일: 2019.06.21 17: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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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미스트롯' 천안 콘서트에 예정대로 참여하는 송가인. 제공| 컬쳐팩토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던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 콘서트에 출연한다.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전국투어를 진행 중인 컬쳐팩토리는 21일 교통사고 후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송가인이 22일 천안 콘서트에 예정대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송가인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 허락 후 외출증을 받고 '미스트롯' 천안 콘서트 참여를 결심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송가인은 지난 20일 광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김제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타고 있던 차량과 옆에서 달려오던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송가인이 탑승한 차량이 80% 가량 파손되는 대형사고였지만, 다행히 송가인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사고 직후 송가인은 김제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계속되는 목과 허리통증으로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큰 외상은 없지만, 자세한 진단을 위해 예정된 스케줄을 조율하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휴식을 취하던 송가인은 '미스트롯' 콘서트를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외출증을 끊고 '미스트롯' 무대에 서며 '부상투혼'을 발휘한다. 

'미스트롯'은 천안에 이어 대구, 안양, 창원, 부산, 제주도 등지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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