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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오늘도 노브라로 왔다…내겐 그저 액세서리일 뿐" 당찬 고백

작성일: 2019.06.21 20:4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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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의 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악플의 밤'의 설리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첫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 에서는 설리가 악플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리는 '노브레지어'로 다니는 것에 대한 악플에 "브라가 건강에 좋지 않다. 쇠붙이가 있고 와이어가 있잖느냐. 소화 불량을 만드는데. 왜 꼭 입어야 하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편안해서 착용을 하지 않는 거고 그게 예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자연스럽고 예쁘다. 내겐 자연스러운 건데 기사화가 많이 되었다. 내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다.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떤 옷에는 어울려서 하고 안 어울리면 안 하듯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리는 "제가 지금 이상하지 않으시죠? 라며 '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MC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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