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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측 "'전참시' 하차? 거취 문제는 나중…피해 사죄가 우선"[종합]

작성일: 2019.06.26 09: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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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 논란에 휩싸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 출처| 강현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승윤 측이 채무 논란에 휩싸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에 대한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승윤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스포티비뉴스에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 거취에 대한 부분은 아직 논의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강현석은 과거 채무와 관련한 피해자의 글이 올라오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현재 강현석은 이승윤과 함께 '전참시'에 출연 중이라 그의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높아졌다. 앞서 일진설에 휩싸였던 광희 매니저는 '전참시'에서 하차했던 터라 강현석도 마찬가지로 '전참시'를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이승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전참시' 하차 등의 거취 문제는 아직까지 논의하지 못했다. 사태를 먼저 수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 분께 사과를 먼저 드리는 것이다. 잘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피해자 분께 사죄를 드리는 것이 우선이며, 거취 문제는 그 후에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은 과거 지인에게 60만 원을 빌리고 갚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태도와 행동으로 일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피해자는 "강현석에게 소송을 걸어 그의 부모에게 겨우 돈을 받았지만, 정작 강현석 본인은 현재까지 연락도 없고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강현석은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채무관계 관련 내용은 사실이다. 당사자분께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으셨을지 다시 한 번 깨닫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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