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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TOO "이제껏 본 적 없는 뛰어난 보이그룹 론칭"[현장종합]

작성일: 2019.06.26 11: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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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뮤직 이아람 팀장(왼쪽),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 원정우PD. 제공ㅣ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서 전세계를 겨냥한 뛰어난 자질을 가진 새 보이그룹 TOO를 론칭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TOO' 기자간담회가 26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가운데, 스톤뮤직 정창환 대표는 "세계적인 케이팝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 새 보이그룹 TOO를 론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TOO는 '투 오리엔티드 오케스트라'의 의미를 가졌으며, 동양의 10가지 가치관을 가진 10명의 소년들로 이뤄질 보이그룹이다.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는 "20명의 연습생을 미리 선발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의 연습생들이다.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기량을 가졌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다른 보이그룹보다 훨씬 뛰어난 친구들이라 글로벌로 진출했을 때 한국인의 위상에 걸맞은 긍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연습생 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TOO의 데뷔 과정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제작과 마케팅을, n.CH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엠넷이 방송 제작을 맡아 역량을 집중한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로 이뤄진다.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는 보이그룹 시장 포화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팀이 계속 만들어져야 하지 않나 싶다"며 "저희 무대가 한국에서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시장만 바라봤을 때는 이익이 없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하게 케이팝을 알리는 팀이 자리잡아야 하나의 장르로 유지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9월 중 방송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클래스'를 통해 보이그룹 데뷔조 TOO를 선발하고 최종 선발된 10명의 멤버가 국내외 케이팝 시장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월드클래스' 제작을 맡은 원정우PD는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연습생들의 꿈을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콘셉트나 상황극을 줄 수도 있고 멤버들의 매력을 뽑아낼 수 있는 예능 형식을 띈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창환 대표 프로듀서는 "TOO는 연내 데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발 맞춰 노력 중이다. 프로그램도 전세계적으로 방송될 것이며, 이들 역시 글로벌한 팀이 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TOO의 데뷔 과정을 그려낼 '월드 클래스'는 9월 엠넷과 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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