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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전혜진 "이다희 데려가겠다" 임수정과 예상못한 삼각관계[종합S]

작성일: 2019.06.26 22:5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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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전혜진이 임수정에 이다희를 조건으로 걸었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와 차현(이다희)이 극적타협했다.

이날 타미는 현의 호출을 받았다. 윤동주(조혜주)와 당황스러운 대면을 하고 돌아오는 길, 급히 차를 돌려야만 했다. 유니콘 웹툰 작가들 회식 자리를 알게 된 것. 타미는 자신의 얼굴을 아는 정희진을 의식해 변장까지 감행했다.

하지만 정희진은 타미를 바로 알아보았다.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나자마자 염탐하러 왔냐고 물었고, 타미는 순순히 인정했다. 정희진은 계약을 위해 염탐까지 감행한 '바로'가 '유니콘' 보다 나은 점이 뭐냐고 물었고, 타미는 나은 점을 찾으면 되는 거냐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현은 김백작과 고도리의 싸움을 우연히 목격했다. 급히 이를 말리러 온 타미는 현과 달리 이를 기회로 여기고, 사건을 공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이 사건은 '김백작 폭행'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송가경(전혜진)은 이에 당황했으나 이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키워드 배틀까지 번진 싸움에 결국 김백작은 기자회견까지 열었고, 사람들은 고도리 퇴출 운동까지 벌였다. 타미는 상황을 지켜보며 더욱 김백작을 캐스팅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은 유일한 목격자로서 고도리 편에서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타미와 현은 서로의 신념을 굽히지 못하고 또다시 크게 부딪쳤다. 각자의 방법으로 생각하던 중 타미는 현을 회사가 아닌 카페로 불렀다. 고도리는 현의 등장에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타미는 "증언해주실 거죠?"라고 현에게 말하며 바뀐 신념을 드러냈다.

현은 타미의 변한 마음에 놀랐으나, 타미는 "가질 수 없으면 묻어야지. 그게 내 신념이야"라고 말했다. 타미는 고도리에게 문하생 착취사건까지 증언해달라고 제안했다. 결국 타미는 이 사건으로 김백작을 묻고, 정희진까지 '바로'로 데려올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계약을 위해 가경과 대면한 타미는 웹툰 작가들을 데리고 갈 조건을 물었고, 가경은 "차현을 내가 데려 갈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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