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김명수에 "천사랑 얽히면 거지같아" 분노 폭발
작성일: 2019.06.26 23:1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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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김단(김명수)이 연서(신혜선)의 기억을 조작한 것으로 오해하고 쏘아붙이는 지강우(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강우는 김단을 마주하고 "당신 짓이지? 연서에게 무슨짓을 했는냐"라고 말했다. 김단은 "기억에도 손을 댔느냐"라는 말에 "연서는 그날 그냥 쓰러졌다고 알고 있다. 이미 벌어진 일이다. 끔직한 일이고. 그러니 그 쪽도 조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강우는 "천사랑 얽히면 이렇게 거지같은 일이 생긴다. 내가 꺼지랄 때 꺼졌어야지"라며 김단을 노려봤다.
이에 김단은 "왜 그렇게 천사를 증오하느냐"라고 묻고 "내가 없는 연서를 잘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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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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