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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천사 날개 봤지만 기억 조작 당했다

작성일: 2019.06.26 22:2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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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신혜선이 김명수의 날개를 봤지만 기억이 조작되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1회에서는 이연서(신혜선)가 김단(김명수)의 날개를 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는 금루나(길은혜)의 계략에 휘말리며 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 그 순간 김단이 나타나 천사날개를 펴고 이연서를 구했다.

이연서는 김단의 품에 안기며 무사히 목숨을 건졌다. 이연서는 김단에게 날개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란 얼굴이었다. 김단은 "나야. 안심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연서는 혼란스러워하며 정신을 잃었다.

한편, 이튿날 이연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김단에게 "맞다. 공원에서 빨간 풍선을 본 후 쓰러졌다. 기절했다"라며 이야기했다. 김단은 그런 이연서의 모습에 기억이 조작됐음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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