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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송가인 "전형적인 돼지상" 악플에 "인정"…'쿨가인' 등극

작성일: 2019.06.28 20:1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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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의 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트로트 여신 3인방 송가인, 홍자, 박서연이 '악플의 밤'에서 악플을 셀프 낭송했다.

28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 '미스트롯' 송가인·홍자·박성연이 출연했다.

이날 가장 먼저 단상에 선 송가인은 자신의 악플을 읽어나갔다. 송가인은 "목소리가 기계같음, 히트곡 못 내면 곧 사라질듯"이라는 악플에 "No 인정"을 외치며 "저는 꼭 히트곡을 낼 거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가인은 "'미스트롯'에서 홍자 지목하고 발 못 뻗고 잤을 것"이라는 악플을 낭송했고 이에 송가인은 "인정한다. 정말 못 잤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송가인은 "뜨거운 김 날때, 바로 눌러버린 찐빵같이 생겼다. 전형적인 돼지상"이라는 악플에는 "인정"이라고 밝게 웃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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