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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파경 직격탄, 1달 남은 태백커플축제 '전격 취소'[공식]

작성일: 2019.06.28 20:01 유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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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송중기-송혜교.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파경을 맞은 가운데 강원 태백시가 올해 '태백커플축제' 개최를 취소했다.

28일 태백시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올해 '태백커플축제' 행사는 취소됐다"며 다만 "존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계속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백시는 총사업비 약 2억7000만 원을 투입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백세트장을 복원, 지난 2016년 개장했다. 이듬해에는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하고 결혼에 골인한 송중기-송혜교의 캐릭터 키스 동상 등이 있는 공원을 조성했다.

태백시는 공원 개장을 기념해 매해 여름 '태백커플축제'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오는 7월 27~28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태백커플축제'는 위기를 맞았다.

앞서 2017년 10월 결혼한 송중기-송혜교 부부는 지난 27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이미 이혼에 합의하고 조정 신청을 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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