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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서강준 "장르물 첫 도전? 장르 가리지 않는 배우 되고파"

작성일: 2019.07.02 14: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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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준이 2일 오후 열린 OCN '왓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서강준이 장르물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강준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OCN 토일드라마 '왓쳐'(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왓쳐'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하며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극 중에서 서강준은 행동이 먼저 앞서는 열혈파 순경 김영군 역을 맡았다.

서강준은 "말랑말랑한 로코나 멜로를 많이 했다. 그런데 장르물을 이전부터도 꽤 많이 해보고 싶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선택한 것도 있었다"며 "수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아픔이나, 그런 것들을 겪으면서 인물들이 성장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기회가 된다면 또 장르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액션 준비도 많이 했다는 서강준은 "이렇게 격한 액션을 해본 것은 처음이다. 나름 재밌더라. 어떻게 나오는지 모니터도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왓쳐'는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치밀한 연출의 힘을 인정받은 안길호 감독이 연출하고, 국내 최초 미국 드라마 리메이크작으로 성공한 '굿와이프'를 쓴 한상운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6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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