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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김현주 "해 보지 않은 장르물, 갈증이 늘 숙제처럼 있었다"

작성일: 2019.07.02 14: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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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가 2일 오후 열린 OCN '왓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현주가 '왓쳐'로 장르물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OCN 토일드라마 '왓쳐'(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에서 "스토리도 좋았지만, 연기하는 인물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극 중에서 김현주는 잘나가는 엘리트 검사에서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협상의 달인이 된 비리수사팀 외부고문변호사 한태주 역을 연기한다.

김현주는 차기작으로 '왓쳐'를 선택한 것에 대해 "배우라면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갈증이나 갈망, 로망이 늘 숙제처럼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장르물이라 선택한 것은 아니다"라며 "드라마의 내용도 좋았지만, 한태주라는 인물에 대한 매력을 느껴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은 늘 설렌다. 장르물의 문을 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인물에 집중하자고 생각하니 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왓쳐'는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치밀한 연출의 힘을 인정받은 안길호 감독이 연출하고, 국내 최초 미국 드라마 리메이크작으로 성공한 '굿와이프'를 쓴 한상운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6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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