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도령' 정소민 "만화책 같은 시나리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
작성일: 2019.07.02 16:27
유지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배우 정소민이 영화 '기방도령'에 애정을 드러냈다.
정소민은 2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제작 브레인샤워)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나리오를 읽었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다. 만화책을 보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 빠져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글로 봤을 때는 재밌는 포인트들에 집중해서 봤다"면서 "막상 영상으로 보는데 '이렇게 슬픈 표현이 많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절절한 감정이 느껴져 다양한 매력이 담긴 작품이라고 느꼈다"고 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돼 벌이는 코믹 사극. 정소민은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방식을 가진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인 혜원 역을 맡았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